마샬의 4세대 홈 스피커 액톤4(Acton IV)와 스탠모어4(Stanmore IV)가 2026년 7월 국내 정식 출시됐습니다. 7월 21일부터 네이버 마샬 공식 브랜드 스토어와 소비코AV 인증 대리점에서 청음과 구매가 가능해졌는데요. 두 모델이 어떻게 다른지, 내 공간엔 뭐가 맞을지 스펙부터 특장점까지 낱낱이 비교해 드립니다.
· 스탠모어4 — 640,000원
· 색상 — 블랙 / 크림 (공통)
한눈에 보는 스펙 비교
| 항목 | 액톤4 | 스탠모어4 |
|---|---|---|
| 가격 | 470,000원 | 640,000원 |
| 우퍼 | 4인치 | 5인치 |
| 트위터 | 0.75인치 ×2 | 0.75인치 ×2 |
| 최대 음압 | 95dB | 97dB |
| 주파수 범위 | 37Hz~38kHz | 36Hz~38kHz |
| 무게 | 2.65kg | 4kg |
| 추천 공간 | 방·책상·주방 | 거실·넓은 공간 |
※ 공통 스펙: 블루투스 5.3, 코덱 SBC·AAC·LC3·LDAC, 오라캐스트(Auracast), RCA·3.5mm AUX 입력, 커스텀 M버튼, 다이나믹 라우드니스. 와이파이·음성비서는 미지원.
가장 중요한 차이 — '체급'이 다르다
스펙표에서 95dB와 97dB는 고작 2 차이처럼 보이지만 착각입니다. 오디오의 데시벨은 로그 스케일로 증가해서, 지진 진도 5와 6이 수십 배 에너지 차이인 것처럼 실제 출력 차이가 큽니다. 게다가 우퍼가 4인치에서 5인치로 커진 것보다 더 중요한 건 스탠모어4의 캐비닛 용적이에요. 통이 크면 내부 공기량이 많아져 저음의 울림과 잔향이 흉통을 울릴 만큼 깊어집니다.
비유하자면, 액톤4는 좁은 클럽 무대를 꽉 채우는 날렵한 리듬 기타리스트, 스탠모어4는 대형 콘서트장에서 공간 전체를 묵직하게 울리는 베이시스트입니다. 17만 원의 가격 차이는 단순히 소리 크기가 아니라 저음의 깊이와 공간 장악력의 체급 차이인 거죠.
4세대의 핵심 특장점 4가지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책상 위, 협탁 등에 두기 좋은 크기
· 첫 마샬 홈 스피커로 부담 없이
· 컴팩트하지만 마샬 사운드는 그대로
· 깊고 묵직한 저음을 원할 때
· 공간을 압도하는 존재감
· 메인 오디오로 오래 쓸 스피커
직접 들어보고 고르세요 (강남 청음)
액톤4와 스탠모어4는 소리의 체급 차이가 커서, 스펙표만으론 감이 잘 안 옵니다. 특히 저음의 깊이와 공간을 채우는 느낌은 직접 들어봐야 알 수 있어요. 강남 매봉역 블루투스멀티룸(소비코AV 공식 인증 대리점)에서 두 모델을 나란히 청음하고, 블랙·크림 색상 실물도 비교해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 집 공간 크기에 어떤 모델이 맞을지 상담도 도와드려요.



